옥발도마도 숭가볼 준비는 착착 진행중
2013. 5. 12. 06:44ㆍ81.옥봉도마도(교잡)
땅도 준비는 안되 있지만 옥발도마도랑 대봉도마도의 명맥은 이어야 겠끼에 침수 발아 시켜간다.
--- 13-5-03 --- 벌써 두알 발아 시작했따.
--- 13-5-12 --- 싹이 고루 나지 않아 너무오래두면 싹이 녹아버리잉깡 할수업시 싹을 술구기 로 했따.
수피 썩응거 를 컵 맨밑에 깔고
퇴비거름 을 위에 덫어
싹을 한꺼번에 모두 숭갔따.
돈조를 막기위해 잘 덮어주었따.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저 싹이 잘 날지 걱정스럽다.
--- 13-5-23 --- 옥발,대봉 도마도 경비실옆 처마밑에 정식
대봉감 만치 큰 대봉 도마도
옥발이처럼 한그럭 그득크는 옥발도마도는 감자잎퍼리나 참비름 잎퍼리 닮마서 모두들 몬신다꼬 다 뽑아버려 내가 새로 증식시키야지
--- 13-7-15 --- 서당골 석류집에서도 옥발이 와 대봉이 도마도 꽃 안핀다꼬 모조리 뽑아 내삐립뿐 댔다.
아마도 너무 짙은 퇴비거름 주어 키만 크고 꽃은 안피게 됭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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