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8. 12:05ㆍ81.옥봉도마도(교잡)
그저깨 대봉도마도 사진 찍얼로 갔따가 새들이 파묵꼬 빙들고 장마로 짜개저 익어가는도마도 전부 몬씰꺼 끄태 7호 태풍 마추기 전에 어제 몽땅 따서 씨라도 빨가낼라꼬 집에 가왔따.
돌감도마도 라 명명한거 딱 한피기 살아남았따. 씨도 따로 받아 허드레씨앗 회원용으로 .
짐승이 한번 할쿠고 지나간곳
덩쿨을 건디릴때마다 조래 상처가 생기샇서 말목박아 줄처서 묶까주능기 맞능갑따.
거름끼가 업서서 커지기 전에 익어가고 있다.
꼭지에 빙들고 있고 상당수 물러빠젔따.
너무늦게 뽀트 태아 낭기라서 인자 지부 사림하고 있따.
비가 너무 자주 옹이 도마도가 짜개지고 있따.
새들이 건드린거나 찍어파문것들 또 그 충격에 두개 떨어진것도 빨각케 익어간다.
요건 방금 새가 파묵따가 날아간것이다.
덤불이 너무 무거버 자꼬 풀속에 까라안자샇서 번벙이 풀 뜯어내믱 풀에 스친 상처거 익응읶 허옇케 딱지로 변해간다.
우에 사진을 건너핀 산꼭때기가 보이구로 사진 찍은거다. 젱우에잎퍼리가 뽈똑뽈똑 불거진게 빙하는건지 ?
이 피기는 마카다 빙하는 긋타.표면이 매끄럽찌 몬하고 내부에서 발진하능긋타.
공중에 떠있는것도 배꼽이 썩어간다.
옥발 도마도피기를 짐승이 할키서 가쟁이가 모조리 찍끼나갔따. 옆줄에 고구마 숭긍기 짐승을 유도항긋타.
뽀드 타고있는 도마도 들 전체
제일 첫번째껀데 뿌링를 상자밑으로 안끄잡아 니라가아 가물어 완전히 고사한끄틩마는 구멍을 크게 깨내서 뿌링를 확끄잡아 니라 물속에 푹 드갈만치 해낳띙이 인자 깨났따.
두번째로 뽀드 탕긴데 상자를 덮어중기 가장 효과적으로 사림과정 업시 바로 크기 시작했따.
퇴비를 망이 깔아중것또 효과적으로 사림 잘 했따. 2차뿌리가 발생해서 퇴비속으로 뻗처저 가고 있는데
고랑이 뭉개질 끄테 사진을 몬찍고 보기만 했따. 여하튼 도마도나 옥수수는 공기중에도 뿌리를 내링잉까....
빙들고 벌갱묵꼬 새가 파묵꼬 터지고 상처자국등 남김업시 다 따냈따. 길징생이 만난곳은 접근몬했찌만
한피기에 40개 달린긴데 가쟁이가 그만 뿌라저 있찌만 기양 나똫따. 우예딀랑공 바야제 .
빨간 타이로 다산품종임을 표시해농기다.눈에 븨는것만해도 30개다.익은거 6개 땄꼬 열댁개는 갈카저 있따.
요 피기의 씨만 따로 받아 허드레씨앗 회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옥발도마도 프라즈마 걸린 열매
까물케저가는 도마도는 더이상 후숙시킬수도없어 기양 물속에서 주물러 씨를 다빨가내 잘식꺼 휴지로 물기 쫙빼고
부직포에 널어서 너무 마리망 씨가 들어 붙어뿡이까 2시간후 저어준다. 또 두시간후 젓서주망 따글따글 마린다.
1차로 씨를 받아내긴 했는데 씨가 쫌 애빗따. 통통항이 살쩌야 종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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