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4. 15:26ㆍ12 . 전차무
아파트 화단 전자무 꽃은 피는데 결실 부실 ? 확실하다 .
꽃시셈 추위 여러분 닥칭잉 벌들이 얼어 죽어여 수분이 앙듸능기다.
밑에꺼는 살이 막 오릴라 카는 중이고
좌하부의 흐미한 파리벌이 그나마 수분을 도울라꼬 찾아왔네.
한중간에 흐미하게 보이는 파리벌 , 천금같은 파리벌
으ㅡ아~ ㄱ ! 떠물 찟따 ! ㅅ ......
지칭개 , 지칭개 ,,,,,, 퍼떡 구해 와야지 ! ㅅ .....
당장 10피기 뽑아 왔따.
당장 지칭개 수맙뿠따. 얼매나 급하던지 여렆기 하목 구해와서 수마낳따.
떠물이야 물렀꺼라 ㅆ ㅅ ! 지칭개로 올라라 ㅅ .
지칭개는 이세상에서 젤 존 진딧물 유인제니까..
곧 비가온다캉이 물은 안주고 황급히 또 출근 했따. 비맞으읭 작업 렌즈에 습기차서 사진이흐릿.
우쩄끼나 전자무는 꼭 사수 해내야 항잉까 ....
첨에는 추분날씨에 얼어서... 그담엔 비와서....
요즘날씨는연속적 호조건 인대도 모조라 헛꽃 핀다. 벌들도 흔허건만 왜 그럴까 ?
관찰 열시미 하덩중 벌은 왔따가 빙글빙글 정찰만 하고 가버리고 계속 그러고
오후에 다음날도
귀하신 몸이 오셨따.
바로 모갱잉 꽁지끈틩만한분이 전자무시를 찾아오셔서 수정 시키시고 계셨따.
'12 . 전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무시 다친 줄기의 씨 받아본다. (0) | 2013.06.25 |
---|---|
전자무시 특성 검증용 재배 (0) | 2013.06.21 |
꽃대궁이 올린 전자무-(5) (0) | 2013.04.15 |
꽃대궁이 올린 전자무-(4) (0) | 2013.04.11 |
꽃대궁이 올린 전자무-(3) (0) | 201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