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만타능거 능력 얻따능거 !

2012. 11. 25. 14:23330. 빈말아~냐 !

노쇠와 병약 수면부족의 바쁨 이모등기 합치지서 뻐떢카마 뻐스깐에서 잘 내삐립뿌고 댕기샇서 나름듸로 연구다.       버미큘라이트 한주멍이 앙이잡뿌꼬 집에 잘 가갈라꼬  질따란 끄네끼 무까여 손목에 뚤뚤 감아

끄떡 끄떡 자불어도 손목에서 풀려나가지 몬하구로 .... 오분에 또 이자뿌망 콜라비 이식 너무 늦차지고

어제 버스속에서 5시간 이상 치이뿠는 모종들도 속절업시 죽어나갈 틩잉까.

 

작녕에 그 존 흰 파카 방한복 모자가 너무 종긴데 꺠끗치 빨아입꼬 뽐낼라 카다 박스에 담은 채로 뻐스깐에서 꾸뻑 졸다가 황급히 내리믱 누가 이따다 걸거치구로 빡스로 막카났농 캉믱서 타넘꼬 내립뿠능기 밤10시 지나 순찰때 꺼내 입을라꼬 봉이 박스 자체로 완전 엄따 앙잉가베 

설마드라 박스 타넘으믱서도 이잡뿌깡이 켔뜽긴데 .......

 그레이 인자부터는 중요항거는 몸에 무까 가주고댕기야제  ....    ㅎㅎ  ㅎㅎ  ㅎㅎ ....ㅎ !

 

내가 문자 여믱서 방한복은 지혼자 버스타고 여행 갑뿠는데 무서버 앙울랑강?.....     답   와...ㄹ

   우리행핀에 과분한기라 싶뜽이망  ....    주인이 따로 있었떵 가베    라꼬 .....

 

비맞는 항이 있어도 우산 앙가댕기는 고집 또 알고 보망 새길수록 잘내삐리고 헝거는 곧잘 집에 가옹이 잔소리 싫어  ......

 

  그으레 잉 내행핑에 몸에 무까댕기능기 수 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