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부터 초여름 결구되는 청방배추 드뎌 찾았따.

2012. 6. 27. 16:1521. 청방배추

청방배추 씨를 한듸는 뿌릿실 낀데 봄에 결구듸버리능기 대부분 이거나 병 벌레로 죽어 뿌는데 니피기는 착실히 결실듸여 내맘에 꼭든다 강제결실쿠로 짱배기에 + 자로 쪼개낳따. 밤에 비가와서 물채이마 곤란한데 우짜지 ?

 알 크기도 짐치당그기 딱 존 양손안에 든다 15cm 정도

 

 

 

 

 요록케 하얀기이 본색이다 다른사진은 거렁지찌여 노랗케 보일 뿐이다. 그래도 매분고소함은 여전타.

 

병 벌레를 적극적인방법 , 아마 농약 처간따나 살리가아 씨를 받아내야 한다.

                너무나 중요항깅잉까  . 

 

     아래 사진은 농약업시는 떠물한테 폭 속아 전멸해버린 꼬라지다 .

첨엔 멋도모리고 잎이 땅빠닥에 착깔리고 노란색갈 까지 나타나길레 쌈배추로 희얀하다키믱 혼자 손뼉까지치고 좃타켔는데 냉쥉봉이 푹퍼저 나자빨진밑으로 시꺼먼 때 가리가 땅빠닥에 번저나와 들시봉이 떠물잔치다.

                           마카다 떠물따문에 노락케 푹퍼저 나자빨저간다.

 

떠물따문에 나자빨지는 눈치 챘을때는 이미 전멸하는 중이라 다 결국 다 말라죽고 말았따.

 

 

 

 

 

 

 

 

떠물한테 오지기 당해 온밭뙤기 폭 속은 심점, 청방배추가 노락케 잎이벌어지는 신종 출현의 허망함.......... 

 

 

요게 딱 한피기 보이서 온 밭을 다 디븨가 딱 니피기 찾아전부다 짜게낳는데 관리가 숩잖타 한테 파모다가 잉기숭구망 꽃대도 퍼떡 촉진딀끼고 관리하기도 수붕이 모둠 해야지 비가림도 해주고 ......살리내야지........

 

초여름 결구 청방으로 씨를 대대적으로 퍼자가아 60년 토종의 재활기를 차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