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파종 청방배추는 가을파종보다 개화 두달늦어 6/1전후

겨울도 덜끈났는데 밭때기 놀리쿤다꼬 사람들이 몰려들어 꺼적을 들시어 이리저리 내팽개치고 막 발바 삐데샇서 괭이로 골도 타고 행여나 종자춘화성으로 청방배추가 씨가 딀까 씨를 흔처 뿌리낳는데 추파한건 벌써 수확끝났는데 인자 꽃대올리기 시작하고 어떤건 꽃대도 몬올리믱 속에 파문처 꽃망울 터뜨린다.

 

 

 

 대체로 5월말에는 벌갱이 잔치벌이는 시기 다.   흰바탕에 검은점 박힌 작은 벌갱이

 

 

    5월초에는 아주작은 새까만 벌갱이 들이 주로 마싯는 쌈배추에 잔치 벌인다.

 

피기는 커도 꽃대 안븨여 잉기숭갔떵이 푹 찌불저있따. 도마도 야풀때기에서 물빨아무라고 배치해둔거

 

조선배추 도 마찬가지 초봄파종은 씨 수확엔 부적당 하다.

 

 꽃대 올리다가 급한지 개화하고 있따.

 

 

지금 꽃대올리바야 벌갱이 한창 뒤끓코있어 피기전체가 난장판 듸가고 있따.

 

5/23일날 첫 청방배추 꽃, 미처 꽃대 올릴여가업시 바로 개화시작하고 있었따.

춘파로는 꽃대시기에 벌갱이 극심해서 씨앗수확하는데는 아주 부적당한것 같따.

  어릴때는 작은 검정벌레

  반뼘정도때부터 흰바탕에 검은점 벌갱이와 떠물

 특히 떠물 떼 몰린건 피기자체가 시들어 퍼젔뿐다.

사진자료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