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도 꼬쟁이 벨 미니톱도 맨들고

2012. 4. 23. 05:170e.농업공구

대봉도마도는 자꼬 자라는데  잉기갈 텃밭엔 앙잉까징도 꼬쟁이는 물론 말목준비도 덜듸서 맘은 급한데 ....   우선 시간날때마다 서너개씩이라도 꼬쟁이 준비 할라꼬 주뭉에 속 드갈 짹찌칼크기의 톱을 맨든다.

조야동 산자락을 사베샇타가 어느 푸줏간앞에서 수리한 자투리 톱날 구해서

용접기로 구멍을 펑-ㅇㅇ  내고 가스렌지로 달구어 템퍼링시켜 안뿌라지게 연화시킨후

 

손잡이로 씰라꼬 알미늄샤시 창호용 ' ㄱ ' 를 꾸개접어서 날붙이 나사못을 프라이어에 물려 구멍뚫고

 

 ' ㅡ ' 드라이버로 구멍을 늘개 녹코 

 

 

임시로 조립해봉이 구멍위치가 잘몬잡히서 짹찌칼맨트로 접고 필수는 업찌만

나사를 풀어 분해해서 접거나 풀어서 필수있끼는항이 아수분듸로 함 써바야지 한 열흘만 씨마 딍잉까.

자루남은부분을 가시게로 째서 접어부치여 손잡이를 쫌 두껍께 해녹코

      

톱질할때 톱등이 뒤로넝가저여 톱집홈에 상처생길까바 양산살 찡가 납딸개서 딿가묵능거 방지하고

 

다이야몬드줄로 이빨끈틩를 쬐매 갈아중이 생나무 짜리능기야 빌 문제업꼤따.

 

  --- 12-5-7 --- 북끅 깜장노린재 잡꼬나서 말목비러갈 준비할라카는데 우얀 승용차에서 왼 가족들이 니리딍마는 아빠인듯한 운전자가 꼬쟁이로 질깡ㄹ 자꼬 휘휘젖띙마는 질따란걸 걸어 휙 하고 ㅅㅏㄴ밑쪽으로 픽땐지능기 보인다. 머신교  ?    O이구마 . 으 -악  !  벌시로 길짐생이 나타낭깅가 ?  산에 말목비러가길 단념

 

낭 어릴때 기늠무꺼한테 물리서 일년간 쩔뚝끄린기 듸나서   ......   까직꺼 말목 사지뭐

               나는 머시든동 사는거는 딱 질색인데    .....  까직꺼 맨들지 뭐

                        나는 맨드능건    ..... 통 뻐뭇서

                                호작질 카마 몰라도

                                      톱 딱 븨기실타

                                      진 이빠-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