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9. 05:11ㆍ05. 지난텃밭 7개소
잠을설처 몸살로 우째우째 무시는 목표량의 80 %정도 숭간는데 우째 또 이런 일일동 사진을 잘 찍었는데
하나도 업땅 ? 기가 막힌다.
그림판도 너무 작아 글자를 새겨담을수 조차 엄따. 다시 짰따.
노트북이 워낙 떠듬꺼리샇서 영 편집할수엄따.
사진도 새로 찍어와야 듸고 할수업찌 밀린잠 쫌 자야지 정신엄시 일 하다봉이 멀 어디다 얼매나 숭갔는지 자세한 기억도 안낭이 무조껀 사진부터 다시 찍고는 쉬어야지 살꺼 끄타.
배추는 인자 한달 시간 여유 있씽이 절대적으루다 쉬고파 ! !
장마비에 다 녹아버린 꾸투리에서 씨를 믹깨 건진건데 물론 진품이라고는 할수 업따.
향교여풀때기 한줄 텃밭에서 채종한것인데 제법 실만한 거이다.
무시는 코를 꽉 찔러ㅏ대는 독한맛이 나야 제법 약용가치; 있는건데 바로 그럴정도다.
친구네 텃밭에서 시선발하고 도남텃밭에서 자손을 불려 여기서 검증및 농도를 증가시킬 교배 준비로
중간에 한줄로 프적무를 숭구고 양쪽으로 대전차무를 숭가낳따.
안양 웃밭북쪽 의 무시 숭그기 까지 진짜 젖문거 까지 다짤아내 해냈따.
그래녹코는 자양구 까지 내삐리나또뿌고 자꼬 뻐스만 타고 댕기미 거창하망 자불고 하차할곳 넝구고 새로 타고 나오고 아에 자리에 안안꼬 서서 댕기고 차비 망이 내삐리뿐다.
씨앗 포장 하실붕이 한지 염색에 푹파문치여 시간이 날똥도 모리겠꼬 까페도 미완이고 일은 산떠미그치
쌓여만 가고 몸은하난데 자꼬 쇄약해만 지고 걷잡을수 업따.
잠 잠 잠 오직 눈에 노랑 누애만 가물 가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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