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경계석의 이변
2010. 9. 10. 07:01ㆍ320. 불발탄, 실페작
더부묵꼬 돌삥가 늘게저서 깨진거야. 아냐 추부묵꼬 땅떙이까 쪼글지는바람에 깨진거야 !
차가 댕기미 떠받치가 깨진거여, 아녀 이순대를 실리콘 대신 세멘트 발라서 까진거라 캉이 !
판단은 판사가 할꺼야. 아냐 시공 기술쨍이가 할꺼야, 아녀 도로 설기자가 할꺼야, 감독쨍이가 할꺼야,
?? ??? ???? ????? 아녀 경찰이 떠받고 내뺀 차량을 잡아낼꺼야 !
실때없이 분수는 와 찍어났노 ?
저 강에 분수있는데 와서 골치아픈 머리 적셔 식카서 어덴지 빨리 찾아보라꼬 찡가논 사진이다 와 !
하여튼 빨리잡아내서 돈다 물카내야 하는 기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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