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종일 안개 자북찌이드만 지넉해도 무지 어두버 컴컴한 속에서도 태양은 더욱 또릿시 찍힉따. 올해의 마지막 대봉 도마도 , 너무 늦어 씨를 맹글지는 몬하지만 이미지는 추억쌓키에 충분하다. 우야망 씨가 서너개는 익어갈듯 하얀점이 뺴쪽키 내밀고 있네 퇴근후에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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