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순우리말 gj2x3g6님 작성 (05-07-15 09:12:03) 꾸벙떡----->손국수접어썰던 남은꼬리로 구운 떡(빵이없던 시절에는 떡이란 말 뿐이었음) 홍두께----->국수를 만들기위해 반죽을 밀던 길다란 나무몽둥이 싸릿문----->싸리대를 꺽어서 역어만든대문 봉창------>흙담으로 지은집에서 소외양간을 내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