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울 여왕 욕실미끄럼에 자빨저 병원입원비 겁나여 보름만에 조기퇴원해서 오히려 골탕묵꼬 발가락 뼈는 더디아물고.... 타일 바닥이 너무 차거워 드라이기로 미리 예열을 하고도 뜨끈뜨끈헤게 열을 쬐믱 공들이 붙잇따. 너무 달기 붙이서 그렁강 길이가 약간 부족했찌만 까끄럽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