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엔 환승장소를 바꾸어 문양역으로 바꾸어 역 인근의 텃밭들을 두루 돌아 보았다. 예상외로 여러군데서 씨를 받으려 체소 대궁이를 익쿠고 있었다. 시간대가 맞질 앙항잉 내일은 새북에 나가서 댓 꼬다리씩 둑체해야지 ! 대궁이가 누렇게 말라가고 있는곳은 씨가 익어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