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름나물의 아마란스나 꿀풀과의 바질이 외국에선 애용되는건데 나는 나폴리 피자를 생각하며 -희야-님이 보내준 바질을 선정했따. 외모상으로는 둘다 비름나물 닮았다. 나는 항상 너무 일찍 파종하는 경향이 있어 이제는 4월말 쯤에 파종하려 한다. 서구인들 특히 이테리 나폴리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