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를 계대교잡에 의한 원형복원을 자연상태에 맏낄라꼬 1세대의 모종과 2세대의 씨앗을 혼파식재키로 결정. 야생혼식지는 왜관의 낙동강변 자전거길 에서 10 m 아래로 몇곳 선정했따. 볼록볼록 알이 찬 여름싹을 가위로 잘라 낸다. 5시간 정도 그늘에 두면 자른 단면의 상처가 아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