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남아있던 모근 조차 뽑혀저 있어 황급히 응급조치 했따.내가 팔이 아파 가위질을 할수업어 울 여왕님 친히 잘라 꺾꽂이 까지 완성 예술적이다. 난 아직 이렁 예술 작품은 맹근적 엄는데 여자는 역시 멍강 다리다. 빙 야풀때기로 구멍 내서 하나하나 숭가낳서 만질때 쫌 흔들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