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나왔을땐 소 한마리값 지금은 아직도 살아 숨쉬는 늙은 골동품, 심심할땐 손요기감으로 뜯었따가 곤칫따가 날씨가 너무 춥자 저온성 접촉불량에 글짜도 너무 희미해 확 뜯어 재낀다. 시계드라이버가 업씽이 캇타칼날 끈틩 뿌라서 씰라고 가시게 뒤축에 살짝 물리고 재낀다. 거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