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동안 무진 고통을 감내 했다. 자전거를 새로 하나 마련하고 새삭씨앗도 50봉지마련하고 아무도 손대지 않는 하천둔치에 임시로 텃밭도 100 여평 개간해 놓고 거기다 해묶은 씨앗을 40여종 몽땅 뿌렸더니 비들케가 다 파먹고 매서운 추위가 마구 얼려 놓더니만 자색갈 상치와 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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