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우터널쪽으로 가는데 자양구 질깡이 꽉 맥키고 어늠만델로 질깡을 빙빙 돌아서 임시질깡 터저넣네 . 고상한 보람있어 초석장 한봉지 얻었따라이. 돌아올때는 자양구 동천역에 묶까놓코 3호선 타고오다 초석잠 즉석 나눔도 핵꼬 촉 생기난 부분을 칼로 따서 숭굴끼라이 나도 보이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