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어린이놀이터에서 어르신 시화전, 학생 시낭독 잔치가 있었다.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너무 시기 불어 나는 자청해서 불당번을 선는데....바람막이 박스눌라줄 돌맹이 구하기에 애 망잉 뭇따. 어르신네들의 시화전이나 학생 시낭송은 다른분들이 망잉 다룰텡잉까 나는 생략하고 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