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질에 가끔썩은 축협네거리에서 걸을때가 있따. 그런데 갑짜기 멍강 눈에 확 띄였따. 경대 돌자리경계석에 우얀 암각화 ? 불현듯 약속이 생각킸따. 그 질깡 따라 돌자리 사진 찍따 봉잉 위에 꺼 처럼 암각화로 븨능기 있어 대분에 놀라고 말았따. 실엄는 약속이 앙이라 실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