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체즙 만으로 절식하믱 어제 자양구 타기의 피로가 온ㄹ 단단잉 생기여 중태기 물가리하고 헤엄치는모습 감상하며 TV로 물고기가 사람얼굴에 안놀래게 해본다. 체집한지 하리밤 똥안 흙탕물을 망잉 토해놓아 추저버서 물갈이를 했따. 사람 얼굴이 자주 나타나도 별로 안놀래게 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