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분째나 복원 해농망 짓밝끼를 반복 해온다. 하루죙일 공사벌려 울타리 치고 새로 길을 내 주었따. 내 표지판을 이젠 완전 작살 내놔서 더 이상 시아놀수 없어 한쪽으로 치워 버렸따. 그래도 제주 단지무시는 여전히 무사항기 참 다행 이다. 이대로 순조롭끼만 살아 준다면 봄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