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뿌링묵다 낭가 쪼개서 비타민채 숭가봤따. 보름달에 계수낭구 숭긍그치. 쪼개진 사이에 비타민채 한피기 뽑아 숭가녹코 벌어지지앙케 고무줄로 감아낳따. 물끼 마리지 마라꼬 비닐로 씌우고 숨 쉬라고 비닐을 째서 잎퍼리를 꺼내고 양지바른 창밑에 숭카났따. 인제 경비실에 앉아서도 둥글고 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