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은 여름철 3일간 변치않는 도시락 싸기 였는데 하도 동딸금 당해서 그만 제목을 바꿔 버렸따. 그래도 자연의 생태계를 샅샅이 감상하기도 하고 주목적인 허드렛 씨앗을 구하기도 해서 매우 만족했따. 가산재 에서 만난것, 평생 본것중 가장 큰 버섯 인데... 배추 씨가 다 여물어가던중 모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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