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묵따가 구불러 널쩌 어디론가 숨었뿠능기 오랫만에 발견되여 쪼골쪼골 말라 삐틀게지는 중이라 소독삼아 난로쬐여 깜빡졸다 꺼머스룸 타드갈라 카능거 아까바 니라무거 봉이 것참 둘이묵따 서이 죽었뿌도 도지이 모릴 맛일래라. 한알만 딱 무뿌도 콧물 지침 딱 끙키고 4시간 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