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전 부터도 보리등개장은 있언는데 도정과정중 쌀등개가 따로 분리되던 일제시대때 미강유 생산위해 반출은 없었따. 시장에 가망 쌀집에서 인기몰이차 쌀등개를 공짜배기로 막 퍼준다. 쌀등개 우린물로 세수하망 좋타꼬... 펄펄 끓는 물에 반죽해서 식카질 동안 익혀지고 뜨끈뜨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