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화 준비르 폿트에 채소 씨앗은 숭가낳는데 둘곳이 없어 눈치만 보다가 큰맘묵꼬 받침대 재료를 모아다가 스카치 테프로 감아 가믱 울 여왕님 출타중 애지중지하는 장독대 위에다가 후닥딱 세우기 시작했따. 퍼떡 시아놓코 걸거치지 않을상 싶어야 잔소리가 없찌 앙그랑망 아예 장똑때 자테 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