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 진공장장님 께서 구름다리위에서 서로누워 발을 맞추어주시다
진 공장장님 께서 허리까지만 구름다리에 걸치고 뒤로 누워 아래로 너무 내리셔서 내가 손으로 다리를 잡아 떨어지지 않으시게 버티었따. 두세번 허리운동 하시다가 이번엔 누우신체로 방향을 돌려 나에게 발을 마주치셨다. 꿈속이지만 발이 디기 다뜻하셨고 나도 누운체로그 온기를 오랫동안 받으며 밑에서는 아이들이 847 864 964 등의 셈을 하는중 그 깕을 알수없어하다가 잠이 깨었따. 시각을 봉잉 아직6시 경이었따. 아직묵꼬 대한의 혼에서 가림토문자p96 정리해보다가 텃밭의 무시대궁이를 가시개로 모두 끙커놓고 여시골과 여남골 연관성을 찾으로 가볼 생각이다. 은행열매 따린물 뿜어서 벌갱이 방제를 해주고 왜관 A.F.W 에서 실험하던 백화프적무 씨가 무사히 발아되 숭군 모종에 물도 후줄긍이 부어주고 가시개로 무시종류..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