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다 내게 말해왔떤적 있따 -- 지발 알라끄치 굴지마레이 ,니캉놀망 술맛 다 떨진데니 ....-- 이걸 보고 생의 첫 희열받았따 케도 쪼맹참도 과장 앙잉다. 수억천만년도 전에 흘러내리던 용암의 첫멍잉가 내눈앞에 나타나 븨당잉 ... 첨에는 암각화라도 있을깡 시퍼 자테가봉긴데 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