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짜는 응달인데도 불구하고 터무니엄는 시세라 난 진작에 포기항기지만 동상이몽으로 깨끗한 황토나 한줌 구해올 양르로 따라강기다. 이 마실 안으로는 난 두번다시 발들롤릴 엄는기 콧속을 콱꽉 찌르는냄시랑 골을 쑤시뚫는메케함과 눈을 찌르 지금은 밀양박씨네들의 집성촌 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