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일은 없을거라 했지만 곧바로 다시 성주에 갈 일이 생겼따. --------- 09-5-22 -------- 불로시장에서 어떤 분이 꼭 양대 씨를 구해야 한다기에 불현듯 성주시장에서 보고온 것이 생각났꼬 다른곳에선 볼수 없었끼에 . 저렇케나 산등성이의 끝자락을 완전 도륙 내야 했을까 ? 성주 가는 길은 박곡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