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이 시위를 떠난지 열흘이 지났다. 10만원으로 시작한 씨앗씨 장사 열흘만에 외상값4만원과 운영자금 2만8천원을 벌어서 갚았다. 이만하면 장사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볼수있다. 단지 그래도 너무 비싸게 팔고있다는 생각에 안절 부절 하지만 어쩌랴 ! 난들 장사밑천이 있어야지 어떻게 해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