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황보순무 종족 보전위해 석우동으로 가는 길에 암각화 새길때 시는 석정이라 칼만한걸 질깡가에서 한개 발견했따. 이질을 수도업시 댕기는데 이제사 눈에 띄다니 ? 지금이라도 내눈에 띄어준게 얼매나 다행인고 ? 비록 진짜 석정은 앙이겠지만 , 대체로 석정 이라카마 이래 앙 생기묵껬나 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