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험재배 담당자를 만나지 못해 염치 불구코 글을 올리지만 공개하는게 어쩌면 실례 일지도 모를일 ! 악착 끄치 살려내려 안깐심 씨고 있었따. 한피기 라도 더 살려 내려고 온정성을 다하고 잇었따. 기막힌 정성끝에 살아난 모종들 저을게도 잘 자라고 맛또 존기이고 유채와 케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