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낙전리에서 본 호박을 다시 사진 찍으로 강긴데 날씨가 너무 맑아 흰빛갈의 돌떵이는 사진찍기엔 명암이 부적당해 윤동초나 뜯어왔따. 우리여왕님은 폭포수가 더종기란다. 산천이 종기지 약초수업 받았시믱서도 몰라랑 한다. 꼴랑 인공토관 빙폭이 머가 좋타카는지 ? 내그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