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나눔 할라꼬 치커리 씨 까는데 시상앙 이럭쿵 씸씨는지 아참 그렇치 시상 그래서 시상 이란 말이 시상에서 나옹기 구낭 ? 그기 무인 말이나꾸 ? 지끔부텅 차근차근 말하꾸시요 쬐맨칭만 지다리주이소. 울 여왕님 지금 구선왕도고 라는 시루떡을 찌는데 실떼기 자태 가서 메모지 얼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