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과 3전4기 해본다.
올해는 목사과 나무를 너무 늦게 찾아 갔떵이만 4알뿐 한알은 나무에서 땄꼬 3알은 풀숲헤처 찾았꼬. 관상수 라 그런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있었따. 꽃이라도 근접촬영 할라꼬 나무울로 올라갔따. 씨도 별로 안나왔따. ㄷㅏ 썩어버린 사과씨앗이라도 일단은 집으로 가왔따. 휴지에 물기적시는 습포발아법을 또 시도했따. 유튜브 에는 비닐봉지에 묶어놓는 방법이지만 관리가 불편하기 따문에 프라스틱 용기를 씨능기 핀하다. 공기는 통하고 습기 증발은 억제되게 뚜껑을 잘 덮어 거렁지에 방치해 논는다. 일주일 정도 지나자 씨 껍띠기가 곰뱅잉 피샇서 아예 씨껍띠기를 발딱 삐끼낳따. --- 17-b-09 --- 새빅에 들다봉잉 한피기가 날씬하게 발아해서 기운차게 발딱 서 있따. 휴지습포를 얼릉 분리 시키고 모종을 습포통체로 들어내..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