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자전거탐방으로 재래시장마다 둘러본뒤 2006-06-01 부터 씨았씨 장사를 시작 하고야 말았다. 주식 몽땅 팔려다 1/3 만 헐값 처분하니 비쌀때 사둔 거이라 거의 반절값이 되고 말았다. 그돈 갖고 외삼촌 께 졸라서 현금반 외상 반으로 씨앗을 구입해서 첫장 나들이로 칠곡장에서 씨앗을 팔기시작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