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그치 처다보믱 지나치던 그림의 떡, 곧80을 목전에 두고 존 직장 덕에 이젠 행핀이 좀 피어 에라이꺼 통체로 저거 함 끼리묵짜. 퇴근질 느지까 무겁끼 소 양을 한 보따리 사들고 왔따. 우에 씩꺼내능공 자시자시 물어서 소 양을 뜨신물에 당가 부드러블떼 물 쪽 빼고 밀까리 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