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큘라이트 대신 작난감 뽑고 내삐리논 찰흙으로 상토 맨들라 칸다. 전에도 모종 숭궁잉 질식사 햅뿐는데, 오분엔 불에 꿉어 구운상토 맨들란다. 철망새로 국시가락처럼 줄줄 빠저나갈 끄텐는데 그기 안됭잉 골치다. 밑에 사진자료는 옛날에 찰흙에다 모종숭구기 실페항기이다.(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