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개구리 참외 또 한알 생깄따. 그런데 오붕케는 사진 찡는데 디기 느리터저 꾸리무리한 날씨땜에 서너시간 소비했따. 모양을 잘 닮꾸로 하장잉 땍깔이 안나오고 아무튼 인간의 두눈을 숭내내기란 기계가 몬따르능거 확실하다. 속살이 뚜꺼버 파물양이 디기 만타. 속살의 감촉이란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