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째가 천재지변으로 완전 망처 버리고 , 그 한달후 3 번째로 또 도전 했다. 이번엔 틀림없이 비가 올것으로 속고 속은 일기예보를 또한번 철석같이 믿고 상치씨와 무우씨를 미리 침수 시켜 두었다. ------ 08927 ------ 물의 온도는 30 도C 로 미리 잘 마추어 놓았다. 이렇게 물속에서 하루밤 불려서 건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