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고치가 노지 월동 딀리야 업찌만, 각쭝에 날이 차바 아크랄판때기 시아서 찬바람 몬때리구로 비닐 칭칭 감아낳따. 최소한 파란 저 고치 한개 만이라도 끅까지 익카서 따고야 말리라. 회사 출근즉시 투명아크릴을 통해 안짜를 들다볼수 있게 해낳따. --- 17-b-21 --- 각쭝에 너무 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