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갈상치도 금산양달화단에 서너피기 자생중

2018. 3. 13. 04:4741.조갈상추

조갈상치의 전 이름이 조뻴기레상추 인데 3년째 금산화단에서 스스로 나고 자라지만 숫자가 적다.




 --- 18-5-26 --- 조갈상추 자생상태가 열악해서 방치딍기 우예듼능공 찾아본다.


자갈만딍 뚝 떨어저 혼자만 땅을 독차지했떤 조갈상추도 대궁이 끝에서 꽃몽오리를 한창 열을 굴긴다.


씨가리 만창 했떤 꼬맹이도 대궁이를 솟꾸치려하고있따.


벌써 꽃 피능건 이상시리게도 가장 복잡한 청마커리 속에서 경쟁을 이기내고 활개치고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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