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사용에 시강잉 너무 자무여 포토스케이프 를 컴에 깔아녹코도 사용법을 몰라 쩔쩔 매다가 온ㄹ 그치 비와서 오갈때 업실때 조용항잉 바탕화면정리하다가 문뜩 이 프로그램을 실험해밨따. 온ㄹ 지부 글짜 써연는데 까지만 우째우째 돌파행긴데 일단 알고낭잉 디기 고속으로 작업딈을 알았따.

중태기를 잡아와 한테 키우다가 자꼬 시바치여 튀나와 죽업뿌여 크기별로 따로 키웅잉까 귀찬시러버 크다딴 집 지여 다부 한테모다 키울라 칸다이. 반찬가게 사각찬통 띠낑데 300x500으로 옹차게 비싼 투명프라스틱 잉긴데 30mm깊이에도 고기가 티믜해보여 100mm 깊이에선 물기기가 거의 안 ..

보름똥안 노트북 곤칠라고 노력하던중 도지히 안듸여 Win8.1을 초기화 시킵뿠떵잉 얼래레 8.0으로 딉뿐넹 까끔석 고장나등기 완정잉 무선랜 죽업뿠따이 ..............3dp net을 아무리 돌리바도 헛탕잉고 1703, 1812........ 마침내 19907로 까지 가도 오리무중 결국 포기하고 유선접속으로 win10을 다..

프라이펜에 지름칠 앙해서 그랑갑따 ? 지름을 더망잉 칠해야 듸능갑따 ? 비율을 몰라서 그렁끄타 ? ...등등 암만 케도 누러붙업뿐다라이. 돼지고기라 지름칠 앙해도 동그랑땡 듼다 카딍마는 ? 베라벨 방법 경험 다 동원해도 번벙잉 누러부텁뿐다라이. 난 말은 앙켔찌만 속으로는 찰쑤끼가..

9살난 아린 이라는 아동은 어찌나 승용차 구석구석 실험 하다가 참새가 바지개에 갇힝꼴로 웃음 사기도 했따. 필시 작난꾸러기는 앙일테고 ........ 내 글씨는 아린이는 읽을수 업실까라 싶펏는데 글짜까지 또박또박 왼손필체 버리고 오른손쓰기 약속했따. 아린이가 채소 씨앗파종에 열을 올리고 있따, 호맹이로 골도 야무지게 똑빠로 잘 타내고 채소씨앗도 골고리 잘 뿌렸꼬 씨앗이 너무 촘촘한곳은 스스로 알아서 찝어다 드문곳으로 옮기기도 잘 한다. 맨손으로 흙을 다독다독 잘 덮어 주기도 했따. 아주 물셀틈 없이 고랑의 흙 높이까지도 정말 일정하게 마무리 하능걸 보고 난 놀랩뿠따. 30 여분 동안 잘 적응하지만 어른이 일할 고랑넓이가 아동의 보폭에 무리 였을텐데 께름도 안피운다. 씨앗 수량과 고랑수에 알맞게 손에쥐는 ..

체질에 따라 다리겠찌만 최고 임금인 용접 덤비다 신세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