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어울숲길"36시간에완주후픽곤에쩔어파김치상태
2024. 5. 4. 20:24ㆍ280. 질깡아 댕기믱
이건39km가아닌50km정도의초장거리산책로로가히등반로로해도졸찌겅이다.물론젊믠네들끄트망
체력이좋코지리도밝아10시간정도로도주파가능할태지만80노구로해본일이라두번다시해볼수업따.
특히산악오토바이가댕기믱짚게파낸산또랑질엔연신신발에흙이끼여들어발을몬살게군다.
겨우얻어낸것은연결로를완성시킨중에도덕산에서서리지까지의무단접근시발포라느목숨건시도를
피하기위해송림사쪽으로빠저나가서리지향하려던계획엔사유지에철망말발쇠시설치로접근불가능
할수업시동면보암리쪽으로빠지면서산책로가엄청낙게디기길어저버렸따.
게다가보조밭테리가용량부족캉처음사용해본산길샘프로그램미숙으로모든게날라갑뿌릭꼬
사진마저도컴과의연결불가능상태라언제쯤사진을본글에실을수있을찌조차가늠할수업따.
불행중다행잉거로는긴급제작한LED전등이밤길을밝켜주어밤새도록산행질을밝키게딍거다.
체력카망한달똥안채소즙갈아묵끼막끈내고지부2틀똥안에하후를콩스프끼리묵꼬담날흰죽껑질기지은
죽빱묵었꼬산책첫날늦은아직에찹쌀죽빱한그릇이전부고나머지는몽땅생아면찬물부리킨식사
우예보망도지히불가능에가차분도전정신으로필생의한번뿐인생의마지막"행복어울숲길"산책이었따.
산책마치고팔달역에서자전거찾아타고돌아오는내내걸상만보이망앉아서졸다가오후늦게집에도착.
이틀걸린산책로가거의지옥질을헤매다도망나온감이든다.온몸이빠샇저가리날찌경이다.
닷새쩨컴에USB인식불가로사진몬올리고앹타고있따.복구도3번실시해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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