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왈날도쫌풀리고허리통증도쫌풀링잉자양구쫌건지럼꿁거라.
2022. 2. 10. 02:42ㆍ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무작쩡자양구갈라카는데로끄실고댕기믱희얀항거또기겅하고시강잉넝넉칸잉본짐에사진을나찡는다.
주술한자도풀이해난네.
또딴거또만망보고
손도시럽꼬너무오래쪼구라고안잣씽잉다리에쥐도나고.
한짜카망눙잉발빠닥인데
인자봉잉한글조차도발빠닥잉네
집에와여암만앞뛰전자바도도무지발빠닥이라
골치망아프다이.
'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공매발췌온ㄹ의목표대구스타디움옆유건산에서납딱발에쫒겨. (0) | 2022.05.03 |
|---|---|
| 이추분날자양구곤칠라캉잉너무심들어마루에다들라서땜질해. (0) | 2022.02.20 |
| 멀리갈때타는 보통자양구도 무시고무싹아바람꺼접뿐넹. (0) | 2020.12.24 |
| 소리도업시 각쮕스풍 니란자뿌는자양구 ! 킬난네이거 ? (0) | 2020.12.19 |
| 사라저가는풍물,대구의마지막남은 불메간(대장간)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