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9. 14:29ㆍ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질깡서는무시고무를뻬볼라케도깡깡얼어붙터여안빠징잉집끄정끄실꼬와여양달에두어시간햇삧쪼여
녹카징끄테도안빠저여끄떡끄떡흔들어억찌로뻬가사진확대찍어봉잉 히이-O 무시고무에방알꾸멍.
잡아땡기봉잉줄줄이알꾸멍?
얼어서그렁깅강 ?
말짱해븨는들로다부찡가여
내가시내가차분데나전철로근처를댕길때잘타고댕기는작은자양군데타이야가이럭킁날가빠접뿐네.
튜브에찡가폼뿌로바람옇어보는데 어 ~ 엉 ? 어 ?
타이야가 막 허역키 막 늘게지네 ?
바람을옇얼수록무인감각이찌르륵끄리믱타이야가추-ㄱ 축늘게지드밍막희-떡나자빨접뿌넹 .
하이구 망햅뿐넹올절철은너무추붕잉자양구끄정깡깡얼어타이야가다싹아고망이터-ㄱ 턱 갈라접뿌넹.
그저께물에젖은자양구를거렁지짜갖따받치농기꽁꽁엉걸온ㄹ아직에또끄실꼬나가잉쩌르럭꺼리든데
헌 사다리구해다베란다에피녹코화분올리놀라캉긴데 여-엉뻐어문넹 .
울여왕님온ㄹ따라입맛땡기구로억수로마신능거망잉해주네.
마신능찌짐이나뭉믱쉬다가누버자는수밖껜.
정구지찌짐은폰이얼었실때사진찍어농잉뿌예서한장도안나왑뿡거고
찌짐붙치농잉 참말로꼬득꼬득항기짭쪼롬항잉딱술안주깜인데커피로대신했쩨
요새는코비드-19란놈이사람을몬살게해꼬치해샇서
등따시고배불리는일 말고는
아무껏또머시던지듸능기엄넹.
돈타농거2만원무인핑개데고반납안하고꿀꺼덕할궁리나해본다이.
까직꺼머 니일 모래 자꼬 미라샇타가 띠뭅뿌지머.
우선따실때마실공원에산책이나하믱시간때아야지.
그래도해있실때자양구끄실고빛쌀쬐믱고물상마다찌붓찌붓
고물사다리찾아바야지걷능것또비타민-D공짜보약이거덩.
'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자왈날도쫌풀리고허리통증도쫌풀링잉자양구쫌건지럼꿁거라. (0) | 2022.02.10 |
---|---|
멀리갈때타는 보통자양구도 무시고무싹아바람꺼접뿐넹. (0) | 2020.12.24 |
사라저가는풍물,대구의마지막남은 불메간(대장간) (0) | 2020.12.13 |
내리3년 얼음포도주를 몬땅가여 옹ㄹ은 남산쪼에 가본다.(2) (0) | 2020.12.12 |
내리3년 얼음포도주를 몬땅가여 올해는 청도쪽으로 가본다. (0) | 202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