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도마도 교잡용모종 수경재배 웃자라 끙커 물빙발근시킨다.
2020. 9. 11. 22:30ㆍ81.옥봉도마도(교잡)
베란다에서 햅삧을 몬빠 물빙에서 실나깽잉 그치 크믱 웃자라 댕강 끙커 야풀때기 구멍에 찔러녹코 새 뿌링니리길 기다린다. 인자 가실 딍잉 태양의 고도가 낮아저 베란다에 빛쌀이 쪼끔석 찾아등잉 월동까지도 내다보밍 키울끼다.


몸뚱이도 기양 지자리에 나또본다.

전체모습이다. 가늘게 크는 삼동고리파도 여름내내 물빙자람이 신찬타이.

--- 20-9-23 --- 도마도순 꺽꽂이가 열흘 지냉잉 물뿌링가 하얗케 발생 수경재배통에서 뽑아 물삥에 잉겨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물삥에 독립시켜 얼마간 관찰후 수경재배통에 당굴끼다.

'81.옥봉도마도(교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봉도마도 올한해장마태풍 연거푸 퍼부어 교잡실험 마지막실시. (0) | 2020.09.26 |
---|---|
옥봉도마도 체계 바까여 약실 숫자 2,3,4,5,6실로 새로 분류 (0) | 2020.08.30 |
베란다에 일조량 전무로 옥봉도마도 교잡할라카등거 몽땅 대현텃밭에 (0) | 2020.07.03 |
대봉도마도가 자가수분 안는다이. (0) | 2020.06.04 |
대봉도마도 모종을 비온다는 소식에 대현텃밭에 왕창 갖다 숭갔따. (0) | 2020.05.02 |